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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인안 62.98% vs 6인안 52.21%…득표 앞선 안건 최종 채택
[파이낸셜뉴스] 고려아연 최윤범 회장 측이 제안한 ‘이사 5명 선임’ 안건이 24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표 대결 끝에 최종 승인됐다.
고려아연은 이날 서울 중구 코리아나호텔에서 열린 제52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집중투표 방식으로 선임할 이사 수를 5명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 회장 측이 제안한 5인 선임안은 출석 주식 수 1858만189주 가운데 1170만2643주(62.98%)의 찬성을 얻었다. 반면 영풍·MBK파트너스 연합이 제안한 6인 선임안은 출석 주식 수 1855만7174주 중 968만8020주(52.21%)의 찬성을 받았다.
두 안건 모두 보통결의 요건은 충족했으나 더 높은 득표율을 기록한 5인 선임안이 최종 채택됐다.
solidkjy@fnnews.com 구자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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