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LS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신규 선임…"회사가치 제대로 평가 받을 것"

임상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4 16:20

수정 2026.03.24 16:19

관련종목▶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LS증권 제공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 LS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LS증권의 신규 대표이사로 홍원식 대표가 선임됐다.

신규 선임은 이날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열린 제27회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에서 결정됐다.

1964년에 태어난 홍 대표는 △증권감독원 국제업무국 △LG증권 국제금융팀 △뱅크보스턴 서울지점 부지점장 △글로벌앤어소시에이츠 사내이사 △이베스트투자증권 경영인프라총괄 △이베스트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하이투자증권 대표이사 사장 등을 역임했다.

LS증권은 "홍 대표가 탁월한 리더쉽과 전략 수립 능력, 안정적인 리스크 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회사의 지속적인 성장을 이끌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홍 대표는 “증권사의 본질 역량을 회복하고 지속가능한 이익 구조를 만들어 시장에서 회사의 가치를 제대로 평가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주주총회에서는 현금배당 안건도 가결됐다.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00원의 배당금이 지급되며, 배당규모는 우선주 포함 341억 원이다.
아울러 △제27기 재무제표 승인 △정관 일부 변경 승인 △감사위원 역할 수행 사외이사 선임 △이사 보수 한도 승인 등의 안건도 원안대로 통과됐다.

yimsh0214@fnnews.com 임상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