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전기안전공사가 새봄을 맞아 지역 주민들과 손잡고 녹색 환경 조성을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펼쳤다.
전기안전공사는 24일 황호준 부사장과 임직원, 이기섭 전주시 덕진구청장과 혁신동 주민 상인회 관계자 약 2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혁신도시 시계탑광장 공원에서 감나무와 철쭉 1800그루를 함께 심었다.
이 행사는 기후변화의 심각성을 알리면서, 지역 혁신도시의 거주 환경을 개선하고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도 두루 보탬을 주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이날, 시계탑 주변 상가 건물 화단에 직접 나무와 꽃을 심으며, 생활 속 작은 실천 하나가 기후위기 극복의 첫걸음이라는 데 인식을 같이하고, 지역 주민에게도 감나무 묘목을 무료로 나누어 줬다.
황호준 부사장은 “오늘 주민과 함께 심은 나무 한 그루가 녹색 미래를 꽃 피우는 희망의 씨앗이 될 수 있길 바란다.
한편 전기안전공사는 지난 2월,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한 에너지 기관들과 함께 재생에너지 전력 사용률을 확대해 나갈 것을 선언하면서, 온실가스 감축, 사옥 내 태양광 설치 확대 등 친환경 경영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leeyb@fnnews.com 이유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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