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위메이드맥스는 손면석 단독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24일 밝혔다.
위메이드맥스는 매드엔진·위메이드커넥트·위메이드넥스트·원웨이티켓스튜디오·라이트컨 등 5대 핵심 스튜디오 체제를 기반으로, 장르·플랫폼·지역별 분산 성장 구조를 구축하고자 리더십 교체를 단행했다고 설명했다.
기존 이길형 대표는 각자대표 체제에서 물러나 위메이드맥스 이사회 멤버로서 역할을 유지, 자회사 라이트컨 경영에 집중할 예정이다.
라이트컨은 캐주얼 장르에서 빠른 시장 검증과 반복 개선 구조를 기반으로 글로벌 확장을 추진하는 실행 중심 스튜디오로, 현재 '윈드러너' IP 기반 신작과 로그라이크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다.
자회사 위메이드넥스트의 박정수 대표는 개인적인 사유로 사임한다.
회사는 후임으로 '미르5' 개발을 총괄하고 있는 성정국 개발이사를 위메이드넥스트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매드엔진은 트리플A급 오픈월드 액션RPG '프로젝트 탈(TAL)', 모바일 MMORPG '나이트 크로우2(가제)', 서브컬처 장르 'MO TF' 등 차세대 글로벌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다.
위메이드커넥트는 '메이크 드라마: MAD', '헌드레드노트', '노아' 등 서브컬처 신작을 통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위메이드맥스 손면석 대표는 "이번 체제 전환은 책임 경영 강화와 역할 재정렬을 통해 전략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것"이라며 "각 스튜디오의 자율성과 전문성을 유지하면서도 핵심 IP와 전략 프로젝트 중심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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