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사기취약계층 만 60세 이상
이번 사업은 정부의 포용금융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금융취약계층의 금융사기 피해를 지원하고, 실질적인 보상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NH농협은행과 NII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만 60세 이상 전 국민 100만명을 대상으로 무료 가입을 지원하며, NH농협은행 영업점 및 'NH올원뱅크'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보장내용은 보이스피싱 및 메신저피싱 직접 송금 피해액의 70%를 보상하며, 보장한도는 최대 1000만원이다.
강태영 행장은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이번 보상보험이 피해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전국 점포망을 활용해 금융 소외지역까지 지원을 확대하고, 국민 모두가 안전한 금융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금융의 공공성과 소비자 보호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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