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기부금은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사업'에 활용되며, 인구감소(소멸)지역의 65세 이상 독거노인 가구의 일상 지원과 생활안전 강화를 목적으로 한다.
해당 사업은 올해로 3년째를 맞았으며, 최신 인공지능 기술을 기반으로 △양방향 대화 △복약 지도 △동작 감지 기능을 제공한다. 특히 응급상황 발생 시 119와 즉시 연결되는 긴급 대응 체계를 갖춰 지역사회 내 생활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024년 '독거노인 AI 반려로봇 지원' 사업을 시작하며 2억원을 지원한 데 이어 지난해 2억5000만원, 올해 2억원을 추가 지원했다.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따뜻한 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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