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3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 특별법'이 국회를 통과하자 기존 행정통합추진단을 실무준비단으로 전환했다.
전남도는 과거 기초자치단체 통합 사례를 분석하는 한편 '행정통합 실무 준비 계획'을 수립하고 전수조사에 착수했다. 핵심 과제는 조직·재정·인사·법제·전산시스템 등이다.
전남·광주 현황을 비교 분석해 통합안을 마련하고, 행정부지사(부시장)를 위원장으로 하는 인사조정위원회를 구성해 인력 관리 계획을 수립한다.
hwangtae@fnnews.com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