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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하, 단양온달장사 씨름대회 소백장사…13년 만의 정상

뉴스1

입력 2026.03.24 20:09

수정 2026.03.24 20:09

단양온달장사 씨름대회 소백장사에 오른 김성하(창원시청). (대한씨름협회 제공)
단양온달장사 씨름대회 소백장사에 오른 김성하(창원시청). (대한씨름협회 제공)


(서울=뉴스1) 권혁준 기자 = 김성하(창원시청)가 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단양온달장사 씨름대회 소백장사에 등극했다.

김성하는 24일 충북 단양군 단양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소백급(70㎏ 이하) 장사 결정전에서 노민수(울주군청)를 3-0으로 제압했다.


김성하는 2013년 단오 대회 이후 무려 13년 만에 소백장사에 오르는 기쁨을 누렸다.

첫판에서 밀어치기로 승리한 김성하는 두 번째 판에선 오금당기기로 노민수를 눕혔다.


이후 세 번째 판에선 뒷무릎치기로 승리해 소백장사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