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이란이 24일(현지시간) 알리 라리자니 이란 최고국가안보회의(SNSC) 사무총장 후임으로 모하마드 바게르 졸가드르를 임명했다.
이란 국제방송(IRANINTL)에 따르면, 마흐디 타바타바에이 이란 대통령실 공보차석은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를 통해 마수드 페제시키안 대통령이 최고지도자의 승인 하에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출신 고위 인사인 졸가드르를 SNSC 사무총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졸가드르는 내무부 치안 담당 차관과 이란군 지휘 체계 내 주요 직책을 포함해 안보 관련 고위 직책을 맡아온 인물이다.
전임자인 라리자니는 지난 17일 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이슬람혁명수비대(IRGC) 산하의 바시즈 민병대 사령관인 골람레자 솔레이마니를 비롯한 고위 바시즈 인사 등과 함께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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