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안전 가치, 야구로 전달" ADT캡스, 한국프로야구위원회 스폰서십

강경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0:04

수정 2026.03.25 10:05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오른쪽)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T캡스 제공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오른쪽)가 지난 24일 서울 강남 한국야구회관빌딩에서 허구연 KBO 총재와 스폰서십을 체결한 뒤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ADT캡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SK쉴더스가 운영하는 물리보안 브랜드 ADT캡스가 한국야구위원회(KBO)와 '2026 KBO 리그' 공식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25일 SK쉴더스에 따르면 이번 스폰서십은 야구 경기에서 수비 역할을 조명, ADT캡스 안전·보호 가치를 전달하기 위함이다. ADT캡스는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출동경비 △출입보안 등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는 브랜드로 전국 단위 출동 인프라를 운영 중이다.

양측은 경기 중 주요 수비 장면을 담은 '캡스플레이'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월간 수비 우수 선수 선정과 연간 'ADT캡스 KBO 수비상' 시상도 진행한다.



아울러 중계방송 가상광고와 잠실야구장 백스톱 광고를 통해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민기식 SK쉴더스 대표는 "프로야구 후원을 통해 '지킨다'는 의미를 공유할 것"이라며 "보안 서비스로 안전을 지킬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