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적 자립 기반 마련
신규 대상자 2명 임대주택 입주
신규 대상자 2명 임대주택 입주
【파이낸셜뉴스 구리=김경수 기자】경기 구리시는 ‘장애인 자립지원 시범사업’을 통해 신규 대상자 2명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임대 주택에 입주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리시는 장애인의 자기 결정권 보장과 지역사회 정착 지원을 위해 기존 맞춤형 자립 지원 서비스에 이어 주거 공간까지 지원하면서 사업을 확대했다.
시는 구리시장애인가족지원센터, LH와 협력해 (매입) 임대 주택을 확보했다. 이후 장애인 자립 지원위원회 심의를 거쳐 2명을 최종 선정했다.
이들은 지난 8일과 12일 각각 입주를 완료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단순히 시설을 벗어나는 것을 넘어 장애인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사람들과 함께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라며 “자립을 희망하는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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