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동아대와 디지털자산·디지털금융 연구협력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5:11

수정 2026.03.25 15:11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왼쪽)와 조용복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 소장이 25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김상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대표(왼쪽)와 조용복 동아대 글로벌금융연구소 소장이 25일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본사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제공

[파이낸셜뉴스] 부산디지털자산거래소 비단(Bdan)은 부산 본사에서 동아대학교 글로벌금융연구소와 디지털자산 및 디지털금융 산업 발전을 위한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자산 시장과 디지털금융 산업에 대응하기 위한 공동 연구 및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 및 디지털금융 산업 관련 연구, 신규 디지털자산 개발 및 평가 관련 연구, 성과 공유 및 협력 구조 강화를 위한 세미나 개최, 협력 과제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글로벌 디지털 실물자산(RWA)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항만과 해운, 철도, 물류 등 부산의 핵심 산업 인프라를 디지털화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단 김상민 대표는 “이번 협력을 통해 디지털자산 시장의 신뢰성과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글로벌 디지털금융 패러다임의 변화 속에서 지속적인 연구와 협업을 통해 다양한 디지털자산을 발굴하고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