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문화일반

'왕사남’ 50일 만에 1500만 돌파…유지태, ‘한명회’ 위해 대장염까지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6:43

수정 2026.03.25 16:43

오늘 '유퀴즈' 출연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컷. 뉴스1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컷. 뉴스1

유지태, '유퀴즈' 출연. tvN 제공
유지태, '유퀴즈' 출연. tvN 제공

[파이낸셜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5일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개봉 47일째였던 지난 22일 1475만명을 넘기며 역대 흥행 3위에 오른 데 이어, 사흘 만인 50일째 1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미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명), ‘국제시장’(1426만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명)의 최종 관객 수를 모두 뛰어넘은 기록이다.

한편 극 중 한명회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유지태는 이날(25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다.
그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이자 매출 1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의 비하인드를 비롯해, ‘한명회’ 캐릭터 탄생 과정과 연기를 위한 준비 과정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체중 증량 과정에서 겪은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 등 건강 이상에 대한 고충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억새풀처럼 강인한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며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도 전하며 깊은 울림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