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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사남’ 50일 만에 1500만 돌파…유지태, ‘한명회’ 위해 대장염까지

신진아 기자
파이낸셜뉴스

오늘 '유퀴즈' 출연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컷. 뉴스1
'왕과 사는 남자' 스틸 컷. 뉴스1
유지태, '유퀴즈' 출연. tvN 제공
유지태, '유퀴즈' 출연. tvN 제공

[파이낸셜뉴스]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25일 누적 관객 1500만 명을 돌파했다.

앞서 개봉 47일째였던 지난 22일 1475만명을 넘기며 역대 흥행 3위에 오른 데 이어, 사흘 만인 50일째 1500만 고지를 넘어섰다. 이미 ‘어벤져스: 엔드게임’(1397만명), ‘국제시장’(1426만명), ‘신과함께-죄와 벌’(1441만명)의 최종 관객 수를 모두 뛰어넘은 기록이다.

한편 극 중 한명회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유지태는 이날(25일) tvN ‘유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한다. 그는 역대 한국 영화 흥행 3위이자 매출 1위를 기록한 ‘왕과 사는 남자’의 비하인드를 비롯해, ‘한명회’ 캐릭터 탄생 과정과 연기를 위한 준비 과정을 전할 예정이다.

특히 체중 증량 과정에서 겪은 고지혈증, 급성 위염, 대장염 등 건강 이상에 대한 고충도 솔직히 털어놓는다. 이와 함께 억새풀처럼 강인한 홀어머니 밑에서 성장하며 사회복지에 관심을 갖게 된 사연도 전하며 깊은 울림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email protected]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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