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정책

청년·신혼 매입임대 입주자 모집

최가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청년과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하는 1만7252가구 규모의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수시모집이 시작된다. 25일 국토교통부는 전국 16개 시·도에서 청년과 신혼·신생아 가구를 위한 매입임대주택 입주자 모집을 오는 26일부터 접수한다고 밝혔다.

매입임대주택은 도심 내 양질의 주택을 매입하거나 신축해 공공이 직접 공급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올해 모집 예정 물량은 △청년 9112가구 △신혼·신생아 8140가구 등 총 1만7252가구로 주거 수요가 집중된 수도권에 전체 공급 물량의 63%인 1만923가구를 공급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모집하는 청년, 신혼·신생아 매입임대주택은 26일부터 LH청약플러스에서, 서울주택도시공사 등에서 모집하는 매입임대주택은 해당 기관별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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