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 지배력이 곧 국가 경쟁력
IP 키우고 中企 기술보호 앞장"
IP 키우고 中企 기술보호 앞장"
이날 취임식에는 나경원(국민의힘, 서울 동작을), 민병덕(더불어민주당, 경기 안양 동안갑), 조배숙(국민의힘, 비례) 국회의원, 김용선 지식재산처 처장, 지식재산단체총연합회 정갑윤, 원혜영 공동회장 및 변리사 등 지식재산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전 회장은 취임사에서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기술이나 브랜드, 디자인 자체보다 지식재산(IP)과 이를 통한 시장 지배력이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시대"라며 "국가 IP 경쟁력 강화와 중소기업의 기술 보호 등을 위해 변리사의 역할을 강화하고, 제도 개선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전 회장은 직역 간 갈등이 아닌 협력을 통한 발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 전문 직역이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나아갈 때 비로소 실질적인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며 "변리사와 다양한 전문가들이 함께 협력하는 구조를 통해 국가 경쟁력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padet80@fnnews.com 박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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