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단체

"AI 도입은 생존문제" 지역 기업인 한목소리

권병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5 18:33

수정 2026.03.25 18:32

25일 부산 강서구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25일 부산 강서구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열린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제공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25일 부산 강서구 한국해양대학교 산학융합캠퍼스 대강당에서 입주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BJFEZ 기업현장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경남테크노파크와 제조기업 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기업 맞춤형 제조AI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업의 AI 전환 기반 구축 전략을 제시했다.

참석 기업들은 AI 도입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 문제라는데 공감하고 제조AI 도입 비용 부담 완화, 데이터·인력 지원 확대, 실증 기반 지원사업 필요 등을 요구했다.


박성호 경자청장도 "AI기반 산업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지역 제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 앞으로도 기업현장포럼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제조AI 전환 지원체계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