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국제정치

"미중 정상회담 5월 14~15일" 백악관

송경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03:40

수정 2026.03.26 03:40

[파이낸셜뉴스]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5월 중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오른쪽) 미국 대통령이 5월 중순 중국을 방문해 시진핑(왼쪽) 중국 국가 주석과 정상회담을 한다고 캐롤라인 레빗 백악관 대변인이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AFP 연합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방중과 시진핑 중국 국가 주석과의 정상회담 일정이 5월 중순으로 잡혔다.

캐롤라인 레빗 대변인은 25일(현지시간) 백악관 브리핑에서 양국 정상 회담이 5월 14~15일 열린다고 발표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당초 이달 31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중국을 방문해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28일 돌연 이란 공습을 시작하면서 일정이 늦춰졌다.

단기간에 전쟁이 끝날 것이란 예상이 빗나가자 트럼프는 지난 16일 “중국에 한 달 정도 연기를 요청했다”고 밝힌 바 있다.

중국 측의 답방도 이어진다.



레빗 대변인은 시 주석과 부인 펑리위안 여사가 미국을 답방하게 된다면서 워싱턴 DC에서 대통령과 영부인이 행사를 주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일정은 추후 공개하기로 했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