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기반시설·코워킹스페이스 중심 지원 강화"
이번 간담회는 의류봉제업종 소공인의 경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공유 업무 공간) 운영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해외 판로 개척 및 공동 브랜드 마케팅 지원, 기술 단절 방지를 위한 신규 인력 양성, 코워킹스페이스 졸업 기업 대상 지속적 네트워킹 마련, 입주 기간 연장을 포함한 안정적 경영 환경 조성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의류봉제업은 우리 패션산업의 근간을 이루는 중요한 분야로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기반시설과 코워킹스페이스를 중심으로 소공인의 협업과 성장을 돕고 인력·판로 등 구조적인 애로 해소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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