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간담회는 G밸리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AX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AX 도입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확보 애로, 기존 공정과 AI 기술 간 정합성 문제, 지원사업 간 연계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중진공은 간담회에 앞서 지방자치단체·기업인 단체 등과 'G밸리 AI·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8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강 이사장은 "대한민국 제조·IT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G밸리는 서울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AI 기술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진공이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