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중소기업

중진공, 구로 G밸리서 AX 도입 애로 해결책 모색

김현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09:22

수정 2026.03.26 09:22

연합뉴스 제공
연합뉴스 제공
[파이낸셜뉴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서울 구로구 G밸리에서 인공지능 전환(AX) 생태계 조성을 위해 '찾아가서, 해결하는 중진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G밸리 입주기업의 현장 애로와 정책 수요를 점검하고 AX 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 기업들은 AX 도입 초기 투자 비용 부담, 인공지능(AI) 전문 인력 확보 애로, 기존 공정과 AI 기술 간 정합성 문제, 지원사업 간 연계 필요성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중진공은 간담회에 앞서 지방자치단체·기업인 단체 등과 'G밸리 AI·AX 생태계 조성을 위한 8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강 이사장은 "대한민국 제조·IT 산업 발전을 이끌어 온 G밸리는 서울 산업 경쟁력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AI 기술이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중진공이 현장에서 밀착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