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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스마트 건설' 성과 공유...'기술개발 선도'

이종배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09:12

수정 2026.03.26 09:12

김보현 대표이사(가운데)가 25일 열린 스마트 건설 성과공유 회의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김보현 대표이사(가운데)가 25일 열린 스마트 건설 성과공유 회의에서 직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제공

[파이낸셜뉴스] 대우건설은 스마트 건설 성과를 공유하는 '컨퍼런스(Hyper E&C with Smart Construction)'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우건설의 사내 협의체인 '대우 스마트건설 얼라이언스'의 업무 공유 회의이다. 지난 2025년 핵심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스마트 건설 분야의 주요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 큐 박스(Q-Box), 바로답 인공지능(AI) 등 2025년에 현장에 보급돼 활용 중인 스마트 건설 기술을 소개했다. 이를 통해 품질 분야 업무 효율이 크게 향상됐다는 설명이다.

향후 계획도 공유됐다. 올해 현장 자동화 실증, 스마트 세이프티 플랫폼 도입, 바로번역 등 인공지능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한편 김보현 대표이사는 올해 신년사에서 '하이퍼 이앤씨(Hyper E&C)'에 부합하는 스마트 건설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