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중소기업협동조합협의회가 올해 사업 예산안과 함께 신임 임원 선출안을 확정했다.
협의회는 지난 25일 오후 중소기업중앙회 부산회관에서 ‘제33차 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내용의 안건을 의결했다고 26일 밝혔다.
협의회는 부산지역 50여개 조합이 회원으로 가입돼 있는 협동조합 단체다. 지역 중소기업의 권익 대변과 국민 경제의 균형발전을 위한 활동을 추진을 목적으로 설립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지난해 주요 사업 실적을 정리하고 올해 조합별 사업 계획에 대해 보고했다.
이 밖에도 지난해 결산안, 올해 사업 계획, 수지 예산안, 임원 선출안 등의 안건이 상정돼 모두 의결됐다.
허현도 협의회장은 “최근 우리 경제가 중동사태로 인해 산업현장에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그러나 협동조합은 단순 경제적 연합체를 넘어 중소기업의 위기에 맞서 지속 성장할 수 있는 강력한 안전망이다”라며 “지금의 위기도 우리가 힘을 하나로 모은다면 충분히 극복해 나갈 수 있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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