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종목▶
건기식·디지털 헬스까지 협력 확대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중장기 성장 기반 강화
[파이낸셜뉴스] 국내 1위 피부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 피엔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P&K)가 임상시험 및 맞춤형 검체분석 전문기관 디알리서치와 △피부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분야 임상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26일 P&K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P&K 인체적용시험 수행 역량과 디알리서치가 보유한 맞춤형 검체분석 및 임상 기획 역량을 결합, 보다 고도화된 임상연구 서비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했다. 양사는 임상시험 설계부터 수행, 검체 분석, 데이터 관리(DM), 통계분석, 보고서 작성까지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는 원팀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P&K는 화장품 효능 및 안전성 평가를 중심으로 성장해온 인체적용시험 전문기업으로, 최근 화장품 외 분야 매출 비중이 전체 10% 이상으로 확대되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를 본격화하고 있다. 디알리서치는 임상시험 프로토콜 설계부터 운영까지 전주기 역량을 보유한 기관으로, 진단검사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한 의료·분석 전문성을 기반으로 연구 목적에 최적화된 맞춤형 검체분석 서비스를 제공한다.
양 기관은 △임상시험·인체적용시험·성능평가 공동 기획 및 수행 △검체 분석·데이터 관리·통계 분석·보고서 작성 협력 △건강기능식품 등 임상 근거 고도화를 위한 공동 연구 △연구시설·장비·전문인력·기술정보 공동 활용 △정부과제 및 지자체 지원사업 등 신규 공동 프로젝트 발굴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P&K는 인체적용시험 역량에 디알리서치 임상 기획 및 검체분석 역량을 결합, 연구 기획부터 분석, 데이터 관리, 보고서 작성까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협업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를 통해 단일 시험 수행을 넘어 공동 연구와 신규 과제 발굴까지 확장 가능한 기반을 마련하고, 보다 고도화된 연구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또한 건강기능식품, 웰니스 등 화장품 외 분야로 연구 협력을 확대하면서 P&K 업무 범위 역시 확장될 전망이다. 다양한 분야에서 축적한 인체적용시험 경험을 바탕으로 연구 대응 영역을 넓히고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P&K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연구 수행 영역과 서비스 범위를 한층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인체적용시험 역량을 기반으로 공동 기획과 분석, 연구개발 협력, 신규 프로젝트 발굴까지 이어지는 통합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알리서치 관계자는 "전주기 임상시험 관리 노하우와 맞춤형 검체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임상 데이터의 과학적 신뢰도를 확보하고, P&K 인프라와 결합해 제품 효능을 보다 정밀하게 입증할 수 있는 통합 분석 솔루션을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