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동양건설산업은 인천 '검단호수공원역 파라곤' 아파트 견본주택을 오는 27일 개관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단지는 검단신도시 AA3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 ~ 지상 24층, 7개동 규모로 전용 84㎡ 단일 평형 총 56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아파트는 인천지하철 1호선 검단호수공원역과 신검단중앙역을 모두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 단지다. 특히 검단호수공원역은 인천지하철 2호선 환승역으로 검토 중이고, 신검단중앙역은 서부권 광역급행철도와 서울지하철 5호선 환승역으로 계획돼 있다. 단지 인근에 업무지구와 커낼콤플렉스도 조성될 예정이다.
동양건설산업이 시행과 시공을 모두 맡은 자체사업이다. 전 가구 남향 위주의 판상형 설계로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실내는 타사 대비 약 1.4배 넓은 6m 광폭 거실과 다양한 수납공간을 갖춘 와이드 특화평면으로 설계된다. 분양은 오는 4월 6일 특별공급, 7일 1순위 등이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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