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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 일렉트릭, GEAN 어워드 수상...전력 효율화로 탄소중립 앞장

이동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0:07

수정 2026.03.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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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지원·ESS 연계 등 저탄소 생태계 구축 성과
LS 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 전경. LS 일렉트릭 제공
LS 일렉트릭 청주사업장 G동 전경. LS 일렉트릭 제공

[파이낸셜뉴스] LS 일렉트릭은 지난 25일 제주 신화월드에서 열린 '제13회 국제 e-모빌리티 엑스포'에서 세계전기차협의회(GEAN) 어워드 기업부문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서장철 LS 일렉트릭 전력최고기술책임자(CTO)가 참석했다.

GEAN 어워드는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 스마트시티 및 e-모빌리티 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도시·협회를 선정해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LS 일렉트릭은 총 9개 후보 가운데 최고 평가를 받아 기업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시 부문은 중국 광저우 난사구청, 협회 부문은 말레이시아전기차협회가 각각 수상했다.



LS 일렉트릭은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력 효율화를 통한 탄소중립 전환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LS 일렉트릭은 배전 및 송·변전 시스템 구축을 비롯해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시스템(ESS)을 연계한 재생에너지 100%(RE100) 달성 지원, 에너지 효율화 솔루션 제공 등 저탄소 산업 생태계 구축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디지털 전환과 전기화 흐름에 맞춰 직류(DC) 솔루션을 고도화하고 에너지 운영 최적화 기술을 확대 적용해 산업 현장의 에너지 사용 효율을 높이고 있다. 이를 통해 탄소배출 저감은 물론 고객사의 지속가능경영 실현을 지원하고 있다는 평가다.


서장철 LS 일렉트릭 상무는 "전력산업의 디지털화와 탈탄소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가운데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스마트에너지 전략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다"며 "친환경 전력·에너지 솔루션을 강화해 탄소중립과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oving@fnnews.com 이동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