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아파트 분양가가 치솟는 가운데,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직접 선택할 수 있는 이른바 '알짜 단지'가 등장해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우미건설은 경기도 화성시 남양뉴타운 B-16블록에 조성되는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의 선착순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선착순 계약은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이나 청약 통장 보유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일반 청약과 달리 수요자가 직접 원하는 동과 호수를 지정해 계약할 수 있다는 점이 매력으로 꼽힌다.
해당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어 전용면적 84㎡ 기준 분양가가 4억원대로 책정돼 있다.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새동초등학교와 새동중학교가 이달 나란히 개교를 맞이하면서, 입주와 동시에 자녀들이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는 든든한 '초품아(초등학교를 품은 아파트)' 입지를 굳혔다. 더불어 단지 인근에 화성시립 남양도서관과 대규모 학원가가 형성되어 있어 화성 서부권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단지 인근 화성시청역에는 서해선 복선전철이 지나며, 올해 핵심 연결 구간인 서화성~원시 구간의 개통이 예정되어 있다. 여기에 오는 2028년 개통을 목표로 하는 신안산선까지 더해지면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업무지구로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되는 더블 역세권의 직접적인 수혜를 입게 된다.
한편 화성 남양뉴타운 우미 린 에듀하이는 지하 2층에서 지상 24층, 6개 동, 총 556가구 규모로 조성되며 전 가구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구성된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고잔동 일원에 마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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