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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쿡방 콘텐츠 확장" SOOP, 요리 스튜디오 '용식당' 연다

최혜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0:14

수정 2026.03.26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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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 오픈... 푸드 IP '숲불짬뽕'도 런칭
SOOP은 공용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을 열고 먹방·쿡방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OOP 제공
SOOP은 공용 쿠킹 스튜디오 '용식당'을 열고 먹방·쿡방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SOOP 제공

[파이낸셜뉴스] SOOP은 공용 요리 스튜디오 '용식당'을 열고 먹방·쿡방 콘텐츠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용식당은 촬영 공간과 장비, 운영 부담 등으로 진입 장벽이 높았던 먹는 방송과 요리 방송 콘텐츠를 보다 쉽게 제작할 수 있는 공용 스튜디오다. SOOP에서 요리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는 스트리머 '일하는용형'과의 협업을 통해 기획됐다.

용식당은 오는 27일부터 운영된다. 스트리머는 사전 예약을 통해 스튜디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일반 유저는 다음 달 9일부터 현장을 방문해 스트리머가 선보이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SOOP은 스튜디오 오픈과 함께 자체 제작 메뉴 '숲불짬뽕'을 런칭하고 참여형 콘텐츠 '숲불짬뽕 완뽕 챌린지'도 선보인다. 숲불짬뽕은 매운맛과 불맛을 강조한 메뉴다. 완뽕 챌린지는 제한 시간 내 완식에 도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스트리머와 일반 이용자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완식 성공 시 기록에 따라 랭킹이 집계되고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릴 수 있다.

오는 27일 오후 1시에는 스트리머 감스트와 크루 멤버들이 참여하는 용식당 첫 콘텐츠가 진행된다.
참여 스트리머들은 완뽕 챌린지에 도전할 예정이다.

앞으로 SOOP은 용식당을 기반으로 스트리머 간 합동 방송, 셰프 및 인플루언서 협업, 브랜드 및 지자체 연계 등 확장형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용식당 콘텐츠 관련 자세한 사항은 SOOP 먹쿡 공식 방송국에서 확인할 수 있다.

kaya@fnnews.com 최혜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