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노이(베트남)=부 튀 띠엔 통신원】베트남 하노이에서 오는 6월 국제 뷰티산업 박람회 ‘뷰티 서밋 2026’이 개최된다.
26일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5일 하노이 롯데웨스트레이크 L7호텔에서 ‘뷰티 서밋 2026’ 공식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관계자들을 비롯해 국제기구, 뷰티 업계 전문가 및 기업인들이 대거 참석했다.
‘뷰티버스 - 뷰티 산업의 새로운 기준 정립’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베트남 전시센터(VEC)에서 진행된다. 베트남 뷰티 시장의 전문성 강화와 글로벌 표준화를 목표로 하는 이번 행사에는 약 100개의 글로벌 브랜드와 200여 개의 부스가 참여하며, 1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뷰티 서밋 2026’은 배우 김범을 홍보대사로 위촉해 주목을 받았다. 주최 측은 “배우 김범의 홍보대사 활동이 행사의 인지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국내외 미디어 연결과 문화 교류, 그리고 무역 증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시 기간 중에는 △제품 전시 △뷰티 서비스 체험 △기업 간 비즈니스 매칭 △전문 세미나 △소비자 교류 프로그램 등이 다양하게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마케팅·피부과학·시장 발전 트렌드 등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와 전문가의 프라이빗 코칭, 국제 메가라이브 커머스 활동 등이 예정돼 있다. 이를 통해 참여 기업들이 최신 지식을 습득하고 관리 역량을 높여 변화하는 시장 트렌드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vuutt@fnnews.com 부 튀 띠엔 통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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