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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3대 일자리 벨트’ 산업단지 배후 주거지...서희건설,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 관심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3:45

수정 2026.03.26 15:58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화성비봉) 조감도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화성비봉) 조감도


화성시가 반도체, 바이오, 미래차 산업을 잇는 일자리 벨트 조성을 추진하면서 배후 주거지로 꼽히는 '야목역 서희스타힐스 그랜드힐'이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인근 산업단지 확대와 고용 창출이 예정됨에 따라 직장과 가까운 거주지를 찾는 수요층의 유입이 예상된다.

경기도 화성시 구포리 일대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수인분당선 야목역 인근에 위치한다. 야목역을 이용해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개통이 예정된 수원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비봉IC와 양노IC를 통해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해 주요 물류 거점 및 산업단지로의 출퇴근 여건을 갖췄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10개 동, 총 998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전 세대는 전용면적 59~84㎡의 중소형 평형으로 구성된다.
세대 내부는 채광과 통풍을 고려해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간 거리를 확보했으며, 판상형과 타워형 구조가 복합적으로 적용됐다. 단지 내 부대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 GX룸, 골프연습장, 실내놀이터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분양 관계자는 "화성시의 특례시 승격 추진으로 지역 내 정주 여건 변화가 예상되며, 비봉·야목 일대는 수원과 인접한 주거지로 평가받고 있다"며 "주요 일자리와 교통망을 배후에 둔 대규모 단지로 조성될 것"이라고 말했다.

amosdy@fnnews.com 이대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