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나 업무 가능한 시스템 구축"
K-FINCO는 차세대 정보시스템 본 구축에 앞서 지난해 4월부터 이번 사업을 착수했다. 지난달 19일부터는 새 시스템 공식 가동에 들어갔으며 오는 31일 시스템 기반 구축 사업 종료를 앞두고 있다.
이번 사업은 노후 장비 교체와 핵심 시스템 최신화를 통해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을 개선하고, 차세대 정보시스템 본 구축을 위한 기반을 전면 정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
이와 함께 모바일 기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확대됐다.
'모바일 창구' 앱을 구축해 △다이렉트 보증 △보증수수료 결제 △이자 납부 △입·낙찰 정보 조회 등 주요 업무를 모바일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
시스템 성능과 안정성도 한층 향상했다. 기존 코볼(COBOL) 기반 코어시스템을 자바(Java) 환경으로 전환하고, 데이터베이스 현대화 및 노후 네트워크 장비 교체가 이뤄졌다.
한편 K-FINCO는 올 상반기 시스템 안정화 작업과 함께 업무 프로세스 개선 및 현행 프로그램 분석을 위한 컨설팅을 추진한다. 차세대 정보시스템 본 구축 사업은 2027년부터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going@fnnews.com 최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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