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은 판교 테크노밸리 스타트업캠퍼스에서 국내 소프트웨어 품질인증 제도인‘GS(Good Software)인증’설명회를 5개 인증기관과 공동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GS인증 획득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인증기관별 인증 분야 확대를 통한 수요 분산과 재인증 점검표 안내 등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기업들이 인증 준비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의 정보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주요 프로그램은 △GS인증 제도 및 기관 소개 △제품설명서 인증기준 안내 △사용자 취급설명서 인증기준 안내 △실행소프트웨어 인증기준 안내 △간소화된 시험·평가 제도 등 안내 △기관별 상담 부스 운영으로 구성됐다.
특히 KTC는 사용자 취급설명서 인증기준 발표와 함께 현장에서 기관별 상담 부스를 공동 운영하며, 기업 대상 맞춤형 상담을 제공했다.
안성일 KTC 원장은 “AI 시대에 우수한 소프트웨어 품질은 기업의 경쟁력과 직결되는 문제”라며 “앞으로도 KTC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품질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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