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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수협은행,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 "기업 성장 파트너"

서지윤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4:20

수정 2026.03.26 14:17

개점 20주년 맞아 사업장 이전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지난 25일 강남 논현로 수협은행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신학기 수협은행장이 지난 25일 강남 논현로 수협은행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 행사에서 발언하고 있다. 수협은행 제공

[파이낸셜뉴스] Sh수협은행의 강남기업금융본부가 개점 20주년을 맞아 사업장을 이전하고 새로운 도약에 나선다.

26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신학기 은행장과 수석부행장, 기업그룹부행장은 지난 25일 강남 논현로 강남기업금융본부에서 열린 이전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신 은행장은 이전을 위해 고생한 직원들을 위해 격려금과 선물을 전달하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는 떡케익 컷팅식을 진행했다.

수협은행은 이번 강남기업금융본부 이전을 통해 고객들에게 더욱 넓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기업금융지점장을 12명에서 16명으로 확대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 은행장은 "새롭게 갖춘 환경과 입지는 고객 기업과 보다 가까이 소통하며 생산적 금융을 실천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이번 도약을 전환점으로 단순한 금융 제공을 넘어 신뢰를 바탕으로 고객 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함께하는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