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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 지지율 69%…취임 이후 최고치[NBS]

최종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5:16

수정 2026.03.26 15:22

NBS 3월 4주차 여론조사
더불어민주당 46%·국민의힘 18%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이재명 대통령이 26일 청와대에서 열린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

[파이낸셜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취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는 이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69%로 자체 조사상으로 지난해 6월 취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업체가 지난 23∼25일 만 18세 이상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해 이날 공개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이 대통령의 국정운영을 긍정 평가한 응답자는 직전 조사인 2주 전보다 2%포인트(p) 오른 69%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 응답은 22%로, 지난 조사보다 2%p 하락했다.

정당별 지지도를 보면 더불어민주당은 46%, 국민의힘은 18%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민주당은 3%p, 국민의힘은 1%p 각각 올랐다.

NBS 조사는 휴대전화 가상번호(100%)를 이용한 전화 면접으로 이뤄졌고,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응답률은 21.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