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산업일반

인천공항공사 "봄 맞이 대청소"... 매일 780명 투입

김동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5:29

수정 2026.03.26 15:29

인천공항 작업자들이 제1여객터미널 유리창 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인천공항 작업자들이 제1여객터미널 유리창 정비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제공

[파이낸셜뉴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난 3일부터 4월 10일까지 약 40일간 인천공항 여객터미널 및 접근도로 등 각종 기반 시설을 새롭게 정비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봄맞이 환경정비는 겨울철 강설, 결빙으로 인한 공항 시설의 손상·오염 상태를 집중적으로 점검함으로써 안전하고 쾌적한 공항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공사는 매년 봄 자회사와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대정비는 제1·2여객터미널과 부대건물을 비롯해 실내외 조경시설, 공항 접근도로 등 공항 시설 전반에 걸쳐 이루어진다.
매일 약 780명의 인력과 200여대의 장비가 투입된다.



특히 건물 외벽유리 청소를 포함해 휴게공간, 안내시설, 화장실 등 여객 편의시설도 꼼꼼하게 점검하고 청결 상태를 개선해 보다 쾌적하고 정돈된 이용 환경을 조성한다.


배영민 인천국제공항공사 인프라본부장은 "봄맞이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여객들에게 쾌적하고 긍정적인 공항 이용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시설 점검과 환경 관리로 세계적 수준의 공항 서비스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hoya0222@fnnews.com 김동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