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2조 클럽’ 이끈 한투증권 김성환 사장 3연임 성공

김미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5:36

수정 2026.03.26 15:35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한국투자증권 제공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 한국투자증권 제공

[파이낸셜뉴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이 3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 클럽’에 입성하고,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3연임 안을 승인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지난 2024년 1월 취임한 김 사장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82.5% 증가를 이뤘다.

순이익도 79.9% 늘어난 2조135억원을 기록해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조원을 넘겼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