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김성환 한국투자증권 사장(사진)이 3연임에 성공했다. 지난해 증권업계 최초로 영업이익 ‘2조 클럽’에 입성하고, 국내 최초 종합투자계좌(IMA) 사업자로 선정된 한국투자증권을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국투자증권은 26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김 사장의 3연임 안을 승인했다. 한국투자증권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100% 자회사다.
지난 2024년 1월 취임한 김 사장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 2조3427억원을 달성, 전년대비 82.5% 증가를 이뤘다.
elikim@fnnews.com 김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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