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르면 올해 5월 1일부터 공휴일
[파이낸셜뉴스] 이르면 올해 5월 1일 노동절부터 법정공휴일로 지정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26일 전체회의에서 노동절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가결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22대 국회 초기인 2024년 노동절과 어버이날을 법정공휴일로 지정하는 공휴일법 개정안을 낸 바 있다. 행안위 법안심사소위에서 여야 심의를 거쳐 5월 1일 노동절만 법정공휴일로 정하는 대안으로 정리됐다.
노동절은 이미 근로기준법과 노동절 제정법에 따른 유급휴일이지만, 공휴일법상 법정공휴일은 아니었다.
해당 법안은 국회 법제사법위 체계·자구 심사를 거쳐 국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이후 국무회의 절차를 거쳐 공포되는 시점에 따라 이르면 오는 5월 1일부터 공휴일이 된다.
uknow@fnnews.com 김윤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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