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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열차 출발 전까지 어디서든 예매 가능"

김원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6 17:42

수정 2026.03.26 17:42

‘웹 티켓’으로 출발 직전까지 예매 가능…코레일톡처럼 ‘20분 전’ 제한 없애
모바일과 태블릿 웹페이지 화면
모바일과 태블릿 웹페이지 화면
[파이낸셜뉴스] 코레일은 오는 27일부터 PC와 모바일 웹에서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승차권 예매가 가능하도록 서비스를 개선한다고 26일 밝혔다.

그동안 모바일 앱 ‘코레일톡’에서는 열차 출발 전까지 승차권 구매가 가능했지만, PC에서는 승차권 출력 등 탑승 준비 시간을 고려해 출발 20분 전까지만 예매할 수 있었다. 이번 조치로 코레일톡 앱을 설치하지 않아도 열차 출발 직전까지 PC나 모바일 웹페이지에서 승차권을 예매하고 열차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문자나 카카오톡으로 승차권 전달도 가능하다.

한편, 코레일은 지난해 2월 PC·태블릿·스마트폰 등 다양한 기기에서 화면 크기를 자동으로 최적화하는 ‘반응형 웹 기술’을 도입해 코레일톡 없이도 PC와 모바일에서 ‘웹 티켓’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민성 코레일 고객마케팅단장은 “앞으로도 이용자 편의 관점에서 시스템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고객이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