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체계 고도화
이번 협약은 화학·바이오 산업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대응, 산업 수요 기반 인력양성 체계를 고도화하고, 인공지능(AI)기술을 활용한 제조혁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권용대 대전RSC 사무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화학·바이오 산업 분야 인재 양성을 한층 확대할 것"이라면서 "양 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는 인재양성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흥순 화학·바이오ISC 사무총장은 "AI 기반 제조혁신은 산업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을 지원하고,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기술과 인력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화학·바이오 분야 제조혁신 관련 AI 활용 방안’을 주제로 발표가 진행됐다.
양 기관은 향후 화학·바이오 산업의 AI 기반 제조혁신에 대응할 수 있는 인재양성 체계를 강화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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