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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서 K뷰티 기술력 뽐냈다"…애터미,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 3관왕 쾌거

박경호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7 11:47

수정 2026.03.27 09:14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 기술력 호평
전기천공 및 역이온토포레시스 활용해 노폐물 배출
2026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수상한 한국참가단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터미 제공
2026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수상한 한국참가단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애터미 제공

[파이낸셜뉴스] 애터미는 일렉트리와 공동 기술 개발한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가 제51회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에서 특별상과 동상, 사우디아라비아 특별상을 동시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발명전시회는 35개국 1000여점 이상의 발명품이 출품되는 세계 최고 권위의 발명 전시회 중 하나로, 출품작의 혁신성과 기술 완성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글로벌 행사다.

이번에 애터미가 출품한 기술은 전기천공 및 역이온토포레시스를 이용한 피부 관리 장치로, 기존 물리적 세정 방식의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클렌징 기술로 평가받았다.

해당 기술은 전기 자극을 활용해 피부 장벽에 일시적인 미세 통로를 형성하고, 피부 속 노폐물을 외부로 배출하는 방식이 특징이다.
미세먼지 및 초미세 오염물질 제거 효율을 대폭 높였다.



애터미는 이 술을 올 하반기 출시 예정인 신제품 애터미 'EPRI 스킨 클렌징 디바이스'에 본격적으로 적용할 예정이다.


홍진혁 애터미 글로벌 가전사업본부 실장은 "이번 수상은 차별화된 기술력과 혁신성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를 위해 기술 개발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