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기업용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최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제4회 ‘상용·AI SW 마켓 페어(Market Fair)’에 참가했다고 27일 밝혔다.
‘상용·AI SW 마켓 페어’는 조달청,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 공공부문발주자협의회, 정부정보화협의회가 후원한다. 국가적 AX 가속화에 발맞춰 공공기관의 상용SW·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AI 도입 수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국내 우수 AI·SW 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개최됐다.
티맥스소프트는 이번 행사에서 공공 AX(인공지능 확산) 확산 기조에 따라 주목받는 통합 인터페이스 플랫폼을 소개했다. AX 시대에 대응하는 지능형 인터페이스 플랫폼의 비즈니스적 가치를 알리며, 공공 정보화 담당자, IT 기업들의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출품 제품은 ‘인터페이스 원 플랫폼(Interface One Platform)’ 체계로 구현될 통합형 △인터페이스 연계 솔루션 ‘애니링크(AnyLink)’ △API 관리 솔루션 ‘애니API(AnyAPI)’ △인터페이스 관리 솔루션 ‘애니EIMS(AnyEIMS)’ △인터페이스 테스트 관리 솔루션 ‘애니Sim(AnySim)’ 4종이다.
공공기관 IT 환경(클라우드, 온프레미스, AI 플랫폼 등)의 복잡성이 점차 심화되는 가운데, 향후 레거시(Legacy) 시스템 DB(데이터베이스)와 외부 AI 플랫폼 간 연계 수요가 지속적으로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티맥스소프트는 공공 등 산업 특성별 AX 수요에 맞춤화된 인터페이스 플랫폼을 제공하기 위해 기존 제품을 AI 네이티브 통합 허브이자 AI 환경에 최적화된 플랫폼으로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형용 티맥스소프트 대표는 “민감도와 중요도가 높은 공공 부문에는 AI를 단순히 활용하는 것이 아니라, AI 환경을 이해하고 도입, 운영, 안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AX를 위해 플랫폼 소프트웨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티맥스소프트는 차세대 공공 정보화 사업을 공략할 차별화된 경쟁력으로 통합 제안이 가능한 연계 플랫폼 라인업을 갖췄다”고 강조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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