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라포랩스가 운영하는 4050 패션 플랫폼 '퀸잇'은 신규 및 중소 브랜드 성장 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퀸잇은 신규 브랜드가 빠르게 시장 반응을 확인하고 실질적인 매출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광고 지원, 노출 기획전, 단계별 성장 관리 등 성장 단계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퀸잇은 월 매출 1000만원 이상 브랜드의 높은 장기 생존율을 확인하고 신규 브랜드가 이 구간에 빠르게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신규 셀러의 입점 준비 과정과 입점 후 개인화 기반 노출을 지원하고 소액 참가비로 대규모 광고 노출과 기획전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리빙 카테고리 브랜드 '리빙아트'는 참여 전 대비 월 매출이 약 305% 성장했다.
주말 프로모션 등 성장 잠재력이 높은 신규 및 중소 브랜드를 대상으로 한 집중 노출 기획전 등도 진행한다.
실제로 이런 프로그램을 통해 초기 매출 성장 속도가 빨라진 것으로 나타났다. 신규 브랜드가 월 매출 1000만 원을 달성하는 데 걸린 기간은 평균 약 2.4개월로, 대다수 브랜드가 입점 후 1~3개월 내 월 매출 1000만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일부 브랜드는 입점 1개월 만에 월 매출 1600만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unsaid@fnnews.com 강명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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