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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편의점 알바' 1년 만에 SNL 출연 "재밌게 봐달라"

서윤경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7 13:34

수정 2026.03.27 13:3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SNL코리아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방송인 김민교와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사진=한동훈 페이스북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SNL코리아 출연 소식을 전하며 방송인 김민교와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다. /사진=한동훈 페이스북 캡처

[파이낸셜뉴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28일 방송되는 쿠팡플레이 예능 ‘SNL 코리아 시즌 8’ 첫 회에 게스트로 출연한다는 소식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알렸다.

한 전 대표는 27일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자신의 SNS 계정에 방송인 김민교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리면서 "내일 토요일 저녁 8시 SNL 새 시즌 첫 회에 제가 나온다. 재밌게 봐달라”는 글을 적었다.

지난해 4월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SNS에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한동훈 페이스북 캡처
지난해 4월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SNS에 개그맨 정성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사진=한동훈 페이스북 캡처

한 전 대표의 SNL 출연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4월에도 ‘SNL 코리아 시즌 7’에서 인기 코너인 ‘지점장이 간다’에서 편의점 아르바이트생 역할로 출연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당시 한 전 대표는 정치 현안을 소재로 한 질문에 자신의 소신을 담아 답변했다.
특히 ‘비상계엄 시도’와 ‘30번 넘는 탄핵 시도’ 중 하나를 고르라는 순발력 시험에서 비상계엄 시도를 꼽아 눈길을 끌었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