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수빈 인턴 기자 = 최근 프랑스에서 열린 파리 패션 위크 런웨이에 서 모델 몸매를 보여준 방송인 홍진경(50)이 식단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홍진경은 자신의 SNS에 "요즘 좀 먹어요"라는 말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올렸다. 홍진경이 올린 사진에는 병아리콩, 아보카도, 삶은 달걀이 올라와 있다. 해당 음식들은 영양이 풍부하고 균형적이라 다이어트 식단으로 잘 알려져 있다.
과학 학술지 '프론티어스'에 따르면 아보카도는 과일 가운데서도 지방 함량이 높은 편이지만, 그 대부분이 건강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돼 있다.
다만 병아리콩은 식이섬유 함량이 높은 만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설사나 복부 팽만 등 소화 불편을 유발할 수 있어 하루 300g 이내로 섭취하는 것이 적절하다.
하버드대 공중보건대학원에 따르면 병아리콩은 식물성 식품 중에서도 단백질 함량이 높은 편으로, 100g 기준 약 10g 내외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다. 또한 소화가 느린 저항성 전분을 포함하고 있어 혈당 상승 속도를 완만하게 만드는 저혈당지수(GI) 식품으로 분류된다. 이는 식후 혈당 급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코네티컷대 연구에 따르면 삶은 달걀 역시 한 개에 약 6g의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 식품이다. 루테인, 비타민D, 셀레늄 등 다양한 영양소를 함께 포함하고 있어 면역 기능과 뇌 건강, 대사 작용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특히 달걀은 열량 대비 영양 밀도가 높고 포만감을 유지하게 하는 특징이 있다. 달걀을 포함한 식단은 다음 식사의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경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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