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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범 논란→은퇴’ 조진웅 근황…“지인들과도 연락 끊어” 행방묘연

김희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28 10:21

수정 2026.03.28 10:25

배우 조진웅. 2024.1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사진=뉴스1
배우 조진웅. 2024.10.1/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사진=뉴스1

[파이낸셜뉴스] 소년범이었던 과거가 폭로되며 논란 끝에 연예계 은퇴를 선언한 배우 조진웅의 근황이 전해졌다.

최근 유튜브 채널 ‘더팩트’에서 강일홍 기자가 조진웅의 은퇴 이후 행적을 언급해 화제가 되고 있다. 강 기자는 ‘조진웅은 지금 어디서 무얼 하고 있나?’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조진웅이 연예계 은퇴 이후 대외적인 활동을 전혀 하지 않고 있으며, 과거 가까이 지내던 지인들과도 소통을 중단한 상태라고 밝혔다.

조진웅은 지난해 12월 학창 시절 중범죄 연루 의혹이 제기되자 은퇴를 선언했다.
당시 디스패치는 조진웅이 과거 차량 절도 및 성폭행 시도 의혹으로 소년원에 송치됐으며, 고등학교 3학년 시기 대부분을 교정기관에서 보냈다는 제보 내용을 공개했다.



이에 조진웅은 소속사를 통해 소년범 전력을 인정했으나, 성폭행 관련 혐의는 사실이 아니라고 부인했다.
그러나 이후 논란이 계속되자 조진웅은 “모든 질책을 겸허히 수용하고 오늘부로 모든 활동을 중단한다”며 배우 은퇴를 선언했다.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