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뢰와 무인기 자폭 드론, 자폭 해상기기 등 적발, 제거"
튀르키예 국방부, 해군 순찰강화와 소해작전 증대 방침
AFP,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튀르키예 국방부는 "이들 중 10개는 지뢰들이었고 8개는 무인 공중 자폭 무인기(UAV)들, 11개는 무인 해상 자폭장치(USV)로 판명 되었다. 발견된 위험 물체들은 해군의 해저 방위부대 잠수팀 등을 투입해서 모두 성공적으로 해체했다"고 밝혔다.
우크라이나 전쟁이 시작된 이후 튀르키예 해군은 끊임 없이 흑해에서 정찰과 감시 임무, 첩보 활동과 위험물질 적발 및 제거 임무를 수행해 오면서 특히 흑해의 불발 무기와 폭탄류의 위험을 제거하는 일을 도맡아 왔다고 튀르키예 국방부는 발표했다.
특히 2025년 12월 17일 부터는 튀르키예 코카자엘리 주 북서쪽에 있는 생기즈 토펠 비행장에 3대의 바이라크타르( TB2) 무인기들을 배치하고 흑해상에도 두 척의 프리깃 함을 파견해서 공중과 해상의 침입에 대한 감시와 대응을 강화했다고 튀르키예 당국은 밝혔다.
현재는 4척의 해상 순찰선과 4대의 무인기 (UAV)가 매주 흑해에 정기적으로 출격 하고 있으며, 지뢰와 기뢰 탐지 헬기도 감시 비행과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국방부는 기자회견에서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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