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매주 수요일 시작, 5~11월 첫째·셋째주 수요일 운영...연극, 북토크, 체험형 프로그램 다채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연극 ‘호랑이 이야기’ △인공지능(AI) 동화 만들기 △도자기 페인팅 체험 △시인 안도현·손택수와 함께하는 북토크 △정원사가 들려주는 수목원 해설 등 자연과 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콘텐츠로 구성됐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국립백두대간수목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단 일부 프로그램의 경우 사전 신청을 통해 운영된다.
이규명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을 통해 방문객들이 자연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동시에 누리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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