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청년의 방문과 체류가 재방문과 정주로 이어지도록 유도해 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 활력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인 '부산온나청년패스'는 부산을 방문하는 다른 지역 청년에게 부산의 관광시설과 지역업체 108곳에서 이용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체류 유도형 인증 패스다. 할인은 오는 3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적용된다.
올해는 제휴업체가 지난해 21곳에서 108곳으로 5배 이상 늘었다.
할인 한도는 최대 80%, 5만원이다. 지역 커피전문점·베이커리·음식점 등에서도 최대 2만원 정액 할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기존 숙박 증빙과 사전 신청 절차를 없애 신청 즉시 발급과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됐다.
부산온나청년패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다른 지역 청년은 오는 31일부터 '청년지(G)대 부산청년플랫폼'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bsk730@fnnews.com 권병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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