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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원, '경기살리기 통큰 세일' 도민들 높은 참여로 조기 종료

장충식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6.03.30 09:37

수정 2026.03.30 09:37

행사 5일만에 남부지역 조기 종료, 북부지역은 29일 종료
경제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경제살리기 통큰 세일 개막식에서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김민철 원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경상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수원=장충식 기자】경기도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도내 소상공인 매출 증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한 '2026년 상반기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이 도민들의 높은 참여 속에 조기 종료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일 시작한 통큰 세일은 경기지역화폐 기반 페이백 방식으로 도민들의 편의성을 높인 덕분에 5일 만에 남부지역에서 행사가 조기 종료됐다.

이후 경상원은 의정부, 동두천, 양평 등으로 페이백 홍보에 적극 나선 결과 북부 지역도 행사 마지막 날인 29일 조기 종료 성과를 거뒀다.

올해는 고령화와 인구 감소 등으로 소비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경기 북부 지역의 상권 활성화를 위해 남부·북부 간 예산을 약 7:3 비율로 배분해 추진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간 균형 있는 소비 촉진 효과를 도모했다.

이와 더불어 2만원 이상 온라인 주문 결제 시 5000원 할인쿠폰을 지원하는 공공배달앱한 소비 촉진 행사도 통큰 세일 기간 동안 병행 운영하며 소비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김민철 경상원장은 "이번 통큰 세일은 남부뿐 아니라 북부지역까지 전반적으로 높은 참여를 보이며 조기 종료되는 성과를 거뒀다"며 "상반기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 의견과 운영 결과를 반영해 향후 사업을 보다 고도화된 방식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jjang@fnnews.com 장충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