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연합뉴스) 김진방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지역 대표 음식점을 발굴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군산맛집'을 신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 기간은 이날부터 다음 달 10일까지며, 시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다.
추천은 시 홈페이지 시민참여 설문조사, 영업자 직접 신청,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한국외식업중앙회 군산시지부 등 관계기관 추천을 통해 이루어진다.
군산맛집 추천 대상은 영업 신고 후 3년이 지난 군산 내 일반음식점이다. 현재 군산맛집은 총 35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선정된 업소에는 맛집 지정증 수여 및 표지판 부착, 상수도 사용료 30% 감면, 위생용품 지원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 시 홈페이지와 홍보 책자를 통해 대표 음식 소개 등 다양한 홍보 지원도 이루어진다.
문의는 시 위생과 식품위생계(☎ 063-454-3424)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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