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지난 27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조병익 대표이사의 연임을 결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새 임기는 오는 4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조 대표는 2019년 취임 이후 두 차례 연임을 거쳐 2028년까지 총 10년 동안 조직을 이끌게 됐다. 설립 초기부터 성장 전 과정을 책임져온 조 대표의 리더십과 주주 신뢰가 반영된 결과로, 급변하는 보험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경영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취임 후 조 대표는 사업 모델 최적화와 조직 성장에 집중해 왔다.
특히 젊은 인재 중심의 설계사 조직은 전통적 인맥 영업에서 벗어나 데이터 기반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조 대표는 “보험 산업은 설계사를 통해 바뀔 수 있다”는 신념을 바탕으로, 정직한 영업 환경 구축과 고객 참여형 상담 구조를 지속해왔다. 이같은 노력은 2024년 DB손해보험 프리미엄 GA 브랜드 대상, 2025년 KB라이프 금융소비자보호 우수GA 대상 수상으로 이어졌다. 최근 삼성생명,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등과 소비자보호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조 대표는 “토스인슈어런스의 첫 번째 고객은 설계사”라며 “설계사가 성공하는 데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는 약속을 계속 지켜나갈 것”이라며 “단순 판매를 넘어 고객 삶 중심의 상담 구조를 끝까지 지켜 보험 산업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imne@fnnews.com 홍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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