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브로드밴드는 최근 바이러스, 피싱, 스미싱으로 인한 각종 사이버 위협 등으로 보안에 대한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PC·스마트기기의 예방-진단-점검 3중 보안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
이 서비스는 △PC·스마트기기(태블릿, 휴대폰)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방문 점검 △스미싱, 해킹, 피싱, 큐싱 접속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사장님안심을 이용 중인 고객이 매장 폐업으로 인해 불가피하게 약정기간 내 해지할 경우, 폐업사실증명원을 제출하면 인터넷 할인반환금을 면제해준다. SK브로드밴드는 경기 침체와 폐업 빈도 상승으로 매장 운영 리스크가 커진 환경에서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사장님안심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3300원이다. '든든 기가라이트’와 이용 시 3년 약정 기준 월 3만 8500원, ‘든든 기가라이트 쉐어’(최대 10대의 PC·노트북 동시 이용)와 이용 시 월 4만 700원이다.
지난해 7월 출시한 ‘든든 인터넷’과 함께 이용하면, 금융 사기 피해보상(최대 300만원, 연 1회)과 POS, 카드단말기 등 매장 내 기기 수리비 보상(최대 50만원, 연 1회)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사장님안심 출시 기념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오는 6월 30일까지 기가 와이파이7·기가 계열 인터넷(500메가·1기가) 동시 신규 가입 고객 대상으로 사장님안심 이용료를 2개월 간 무료로 제공한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